갈비탕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쿡마을 갈비탕은 청정 뉴질랜드에서 자란 최고급 갈비를 엄선하여,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끓여낸 진한 국물의 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못지않은 갈비탕을 즐길 수 있도록, 참맛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600g의 넉넉한 양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청정 갈비
진한 사골 국물
전문점의 맛